맛, 라면, 등심과 라면...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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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라면, 등심과 라면... 맛있네요

2017/05/03

01 등심과 라면의 궁합은?


라면은 그 자체로만으로 맛있죠.

거기에 육즙이 살아 있는 등심도 함께 먹는다면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고급라면? 등심라면?


점심으로 라면을 준비했다며 전화가 왔네요. 그런데 그 라면 옆에 고기!!!

오늘 점심은 맛있는 라면과 함께 쇠고기 등심으로 고급스럽게 즐겨보았습니다. 


▲ 라면과 등심



02 맛


적당한 익어 꼬불꼬불 맛있는 라면과 적당한 굽기와 크기의 등심이 만났습니다. 이렇게 먹는 맛은 약간 새롭네요. 물론 그냥 먹도 맛있는 라면과 등심을 함께 먹다니..


예전에 삽겹살을 라면에 넣어 끓여 먹어본 기억이 있는 데, 이번에는 함께 끓이지 않고 따로 따로 요리가 되었네요. 그래서 라면은 라면 고유의 맛과 등심의 고유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네요.


등심은 갈비뼈의 바깥쪽으로 붙어 있는 부위이며 갈비가 붙어 있던 부분에 가로로 지방이 끼어 있어 희끗희끗한 줄무늬가 보인다. 등심을 얇게 썰었을 때의 특징은 반달 모양의 황색 인대가 있는 것이다.


▲ 라면


▲ 등심



만약, 삽겹살 라면처럼 함께 끓였으면 어떤 맛이었을까? 라는 생각을 문득 해보았지만, 현재의 맛에 만족합니다. 언젠가는 실험을 할 수 도 있지만, 다녀간의 경험상 그렇게 먹을 때는 삽겹살, 목살이 좋은 것 같더라고요.


육즙이 살아있는 등심을 라면과 함께 먹는 시간.

이 음식을 만들어준 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맛난 음식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른 이들과 이야기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소중함을 새삼 느낀다. 이러면서 다른 이들의 생각, 삶을 이해하고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은 개인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나눔의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고 즐겁다.






글/이미지 저작권 : lik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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