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동 순대, 모둠국밥 맛있는 집, 염주골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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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화정동 순대, 모둠국밥 맛있는 집, 염주골 순대국밥

2017/04/30

01 염주골 순대국밥에서 점심


갑자기 잘 아시는 사장님이 국밥을 먹으러 가자한다.


냠. 자신도 음식점을 하는 사람인데, 그냥 '맛있는거 해서 먹지'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 사람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평소 먹던 음식에서 벗어나 다른 음식도 먹고 싶어할 것이다.


저번에 자장면을 같이 먹으러 가자했었지만,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함께 가지 못함에 미안함도 있었다. 이번에는 준비하고 따라 나섰다. 목적지는 근처의 '염주골 순대국밥'이라는 식당이다.


'함께 먹자'

이 말은 왠지 모를 따뜻함이 있다. 혼술, 혼식 하는 혼자먹고 마시고 즐기는 문화가 생겨나 현실에서 '함께'라는 말이 주는 의미가 소중하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생각해주는 이, 함께 하고자 했던 이에게 '미안함'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닐까


▲ 염주골 순대국밥, 모둠국밥



02 염주골 순대국밥의 모둠국밥


순대, 내장., 머리 등 다양한 맛을 느끼고 싶어 모둠국밥을 주문했다.

주문 후 조금 있으니 기본상차림 반찬이 나온다. 


국밥집에 가면 언제나 빼놓지 않고 있는 깍두기는 물론 새우젓, 고추, 양파와 된장, 김치, 짭조름한 깻잎 등이 나왔다. 


지역마다 순대를 찍어 먹는 방법이 다르다고한다, 여기 전라도에서는 대게 초장(초고추장)에 순대를 찍어 먹는다. 다른 방식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초장에 먹기에 초장이 있다.


▲ 염주골 순대국밥, 기본 상차림


▲ 염주골 순대국밥, 초고추창


▲ 염주골 순대국밥, 새우젓


▲ 염주골 순대국밥, 고추와 양파


▲ 염주골 순대국밥, 된장


▲ 염주골 순대국밥, 깍두기


▲ 염주골 순대국밥, 김치


▲ 염주골 순대국밥, 깻잎





03 모둠국밥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에 모둠국밥이 나왔다.

담백한 국물에 암뽕순대. 순대, 내장, 머리가 다 들어 있는 국밥이 팔팔 끓어진 채로 상 위에 놓여진다.


암뽕순대. 순대는 따로 앞접시로 내어놓는다. 바로 먹기에는 뜨겁기에 잠시 식혀두고 담백한 국물맛을 본다.

그리고 초장에 내장, 머리등을 찍어 맛있게 먹었다.


새우젓과 함께 먹으니 그 맛도 좋다.


약간 식은 순대를 초장에 살짝 찍어 맛을 본다. 너무 많이 찍으면 이건 초장맛에 먹는거지. ㅋㅋ 순대맛을 좀 더 느끼고 싶을 때는 새우젖 1개와 함께 먹으면 딱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물, 맛있는 반찬과 함께 밥을 먹으니 든든하다.


▲ 염주골 순대국밥, 모둠국밥


▲ 염주골 순대국밥, 모둠국밥


▲ 염주골 순대국밥, 모둠국밥


▲ 염주골 순대국밥, 모둠국밥


▲ 염주골 순대국밥, 모둠국밥



04 이곳에서 


함께 온 사장님도 음식점을 하시기에 이곳 사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다 같은 고민 속에서 살아가는 듯하다. 


경제가 살아나 다들 행복한 웃음을 지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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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영심이
    2017.05.05 03:58

    맛있게 보이네요~~^^
    오늘처럼 비가올땐 뜨근한 국물이 생각나지요
    맛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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