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Britz 블루투스 이어셋, 모노 이어셋, be-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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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ritz 블루투스 이어셋, 모노 이어셋, be-m11

2018/07/29



요즘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엑세서리가 많습니다. 그 중에 블루투스를 통해 사용하는 기기가 많으며 그 중에도 통화나 음악을 듣는 블루투스 이어폰 등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하는 Britz 블루투스 이어셋은 단지 통화를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구매라기 보다는 사은품으로 받았다가 차에 두고 간간히 사용 중 입니다. (차가 구형이라 블루투스 기능이 없네요.)



Britz 어딜 가나 요즘에 많이 보는 브랜드.

실제 음질이 외산 고가 제품들에 비해 나쁘지 않고 보편적으로 쓰고 있는 듯합니다. 국내 스피커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저도 그냥 편하게 보조 컴퓨터 앞에는 BA-R90 SoundBa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일반 사람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고장 안나고 사운드 잘 나오면 좋은거라는 생각


01 간단한 박스개봉기



전면은 깔끔하죠.

BE-M11 본체와 함께 누군지 몰라고 외국인의 귀에 걸린 이이폰



박스 후면은 깔끔하죠.

BE-M11 의 스펙과 기능을 간단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구성품은 

BE-M11 본체/충전케이블(Micro 5pin)/이어혹/사용자설명서





버튼의 기능은 전원On/Off 그리고 전화받기와 끊기.. 참 간단합니다.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다른 쪽에선 충전을 위해 USB를 연결하는 5ipn 단자가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open 상태로 되어있어 방수는 취약합니다. USB단자를 보호해 주는 것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2 사용기/정리


차에서 전화받기에는 딱이다. 

가격(알아보니 온라인 마켓에서 9,900원 선)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니 혹시라도 적응이 되면 부담없이 구입을 할 수 있을 듯합니다.(망가진다면 ^^*)


통화음질은 괜찮은 듯합니다. 상대방과 충분히 통화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글/이미지 저작권 : lik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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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게시물)은 업체(Britz)에게 어떤한 대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개인의 기존 구매상품 또는 사은품을 이용해 제작한 컨텐츠로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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