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가볼만한곳, 운주사, 가족국악체험 뮤지컬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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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가볼만한곳, 운주사, 가족국악체험 뮤지컬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화려한 시각 효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친구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오감만족 어린이 뮤지컬! 

운주사의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오는 24일(일) 오후 12시30분, 오후3시에 화순 운주사에서 국악체험뮤지컬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이 공연한다.


▲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포스터 . 사진제공:놀이패 신명


화창한 봄날, 천불천탑의 전설을 간직한 운주사에서 펼쳐지는 이번  가족 국악 체험 뮤지컬은 2014 전남‧광주 스토리랩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화순 운주사 전설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화순 운주사 전설

옛날 도선대사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화순 운주사에 천불천탑을 세우기로 한다. 하늘에 기도를 하자 천여 명의 선공들이 내려와 불상과 붙탑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날이 세면 모든 석공들이 하늘로 올라가 버려 이 역사는 반드시 하룻밤 사이, 첫닭이 울기 전에 마쳐야 하는 일이었다.


새벽녘까지 모든 일이 순조로워 천불천탑이 거의 조성되고, 이제 와불만 일으켜 세우면 되었다. 그런데 일을 돕던 대사의 동자승이 지쳐서 꾀를 부리고 마는데, 아침에 온 것처럼 첫닭 우는 소리를 낸 것이다. 그러자 와불을 세우려던 하늘의 석공들이 한순간에 모두 하늘로 돌아가 버렸다. 화가 난 도선대사는 동자승을 머슴불로 만들어버리고 “와불이 일어나면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이다”라는 전설을 남기고 사리진다.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스토리
도선대사가 새로운 세상을 일으키기 위해 하루 동안 천불천답을 세웠던 운주사 와불 전설로부터 천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소년 단지는 세상이 바뀌면 영어를 배우러 미국으로 떠나지 않아도 된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자신의 소원을 이뤄줄 와불을 일으키기 위해 운주사로 직접 찾아간다.

그곳에서 동자승이 되고자 하는 머슴불과 하늘의 별이 되고자 하는 칠성돌을 만나, 와불을 일으킬 유일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천불산 도깨비를 만나기 위해 험난한 여행을 떠나는데...! 과연 삼총사는 와불을 일으켜 새로운 세상을 오게 할 수 있을까?

단지와 함께 운주사 전설 속으로  빠져들고, 운주사의 천불천탑, 와블 등을 보며 역사체험도 하는 4월의 봄 날의 가족들과의 나들이,  잊지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화순 운주사로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사진제공:놀이패 신명


▲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사진제공:놀이패 신명


▲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사진제공:놀이패 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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