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가족 국악 체험 뮤지컬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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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가족 국악 체험 뮤지컬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2014년 전남·광주 스토리랩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족 국악 체험 뮤지컬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이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고 하네요.


전남 화순 운주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와불의 전설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운주사 전설

옛날 도선대사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화순 운주사에 천불천탑을 세우기로 하였다. 

도선대사가 하늘에 대고 기도하자 하늘에서 천여 명의 선공들이 내려와 불상과 불탑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날이 새면 모든 석공들은 하늘로 올라가 버려 이 역사는 반드시 하룻밤 사이, 첫닭이 울기 전에 마쳐야하는 일이다. 


새벽녘까지 모든 일이 순조로워 천불천탑이 거의 조성되고, 이제 와불만 일으켜 세우면 되었다. 그런데 일을 돕던 대사의 동자승이 지쳐서 꾀를 부리고 마는데, 아침이 온 것처럼 첫닭 우는 소리를 낸것이다. 그러자 와불을 세우려던 하늘의 석공들이 한순간에 모두 하늘로 돌아가버렸다. 화가 난 도선대사는 동자승을 머슴불로 만들어 버리고, "와불이 일어나면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이다"라는 전설을 남기고 사라진다.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은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소녀 단지가 동자승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머슴불, 하늘의 별이 되고자 하는 칠성돌을 만나 와불을 일으킬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천불산 도깨비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화려한 무대효과, 국악 오케스트라 실연, 친구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등으로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공연을 즐기면 좋을 듯하네요. 





▶ 사진제공 :놀이패 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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