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 외장하드 백업플러스BackupPlus seagte 2TB

시게이트 seagte 외장하드 백업플러스(Backup Plus)

▲ 시게이트 seagte 외장하드 백업플러스(Backup Plus) 빨간색 게이지가 두개...

또 외장하드 용량이 오버.... 

이유는 간단하다. SR2로 사진파일에 다시 JPG로 따로 저장하니 외장하드 용량이 버틸수 있나...

또하나의 이유는 필자의 소심함... 언젠가 쓰겠지 하면서 사진들을 전부 저장해두고 있는 성격도 문제지

1TB가 Full에 가까워진 상태에 이제 어쩔수 없다. 외장하드를 사서 정리하자.

외장하드 살 때 개인적 기준

- A/S가 잘되면 된다.

- 안정성이 좋은 제품

정말 단순하죠! 

전문적으로 어디 회사꺼는 어떤 것이 좋고.. 이런씩의 전문가 모드로 설명해야하는데....

경험상 외장하드를 쓰는데 거기까지는 필요없을 듯... 

그냥 일반 사람에게, 평범한 사람이, 전문적인 기술지식이 없어도 쉽게 받아드릴 수 있는 용어로

▲ 시게이트 seagte 외장하드 백업플러스(Backup Plus) 빨간색(밝은 레드와인에 가까운 색)에 입니다.... 사진은 빛의 양에 따라 약간 와인색이 어두워질수도

저는 이번 외장하드로 선택한 것은 시게이트 seagte 외장하드 백업플러스(Backup Plus)

왜냐고 집 가까운데 A/S센터가 있음 

왜 이런 단순함이 생겼냐고 물으신다면 꼭 기억하기 바란다.

1. 외장하드가 완전히 100%자료를 보호해주는 것이 아니다. 이넘도 에러난다. 

2. 아주 중요한 파일을 2중 3중으로 저장하자. 

3. 복구비는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지금은 가격대 성능비가 좋으면 어떤 회사꺼라도 쓴다. 

다만 인터넷에서 검색 후 안정성이 안 좋은것은 고려하지 않는다.

필자는 다양한 종류의 외장하드를 사용해보았다. 그러니 기술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태클은 달지마라.

개인적인 의견이고 전문기술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선택을 하시면 된다.

▲ 시게이트 seagte 외장하드 백업플러스(Backup Plus) 색도 이쁘고 슬림하다.

두번째 시게이트 seagte 외장하드 백업플러스(Backup Plus)의 이유는? 이뻐서.. 디자인이 슬림.. ^^*

정말 기술적인 것은 고려안하고 이러니.. 문제 있죠. 명색히 IT 어쩌고 하는데..

하나만 더 주저리 할까요?

저는 컴퓨터 에러뜨면 그냥 둠... 아주 심각한것 아니면... ㄷㄷㄷ

왜... 그냥 귀차니즘.... (나중에 컴퓨터 오래동안 셀프수리해보면 무슨 말인지 아시게 됨)

그럼 요놈 개봉기 한번 보실라유~~~시게이트 seagte 외장하드 백업플러스(Backup Plus)

▲ 시게이트 seagte 외장하드 백업플러스(Backup Plus) 의 케이스 앞 뒤면이다.

▲ 시게이트 seagte 외장하드 백업플러스(Backup Plus) 플라스틱 케이스로 보호되어 있다.

▲ 내용물 단촐하다. 외장하드와 연결케이블, 설명서.

▲ 최신 컴퓨터나 노트북을 쓰고 있다면 좀 더 빠르게 자료가 이동가능하다. USB 3.0, 물론 USB 2.0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 이렇게 찍으니 케이블도 이쁘게 나오네

▲ SEAGATE 케이스

▲ 케이스와 외장하드

▲ 한 번  넣어본다

▲ 인증샷

거금들어 산 시게이트 외장하드 백업플러스BackupPlus seagte 2TB

암도 다음은 3-5TB로 가야하지 않나 고민중이다. 지금 열심히 정리해서 자료를 이동 중인데 한꺼번에 모아둘려면 이것도 부족할 듯하다.

▲ SEAGATE홍보인가. 아니다. 그냥 이렇게 샀다는 인증샷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