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생태계와 홍보 마케팅, 인터넷과 SNS - 다양한 매체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하라, 카카오톡

반응형


온라인생태계와 홍보 마케팅, 인터넷과 SNS



· 필자 : 오상용 

· "전화기에 모뎀을 연결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등을 즐겼다. 그 때부터 온라인 세상에서 살아온 필자의 경험이 지금의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역사의 수레바퀴' 온라인 세상도 적용된다. 이곳도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이기에... 

· 이메일 : like1@hanmail.net


- 다양한 매체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하라


온라인의 여러 매체들은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지금 필자가 말하는 특성의 구분은 100% 맞는다고 할 수 없다. 왜냐면 그 매체를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매체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하라

필자가 보는 매체의 성격 - 카카오톡, KAKAO TALK





국민 대화방으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카카오톡의 성격은 빠른 전달을 하는 전서구(homing pigeon, 傳書鳩)의 역할이다.


카카오톡은 가족, 친지, 동료들과 개인적인 대화는 물론 회사업무와 제품홍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는 당연히 깔려있다고 보는 어플 중에 하나다.


개인대화방은 물론 다수의 이용자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단체대화방을 개설할 수 있기에 다양한 종류(가족, 회사, 모임 등등..)의 단체대화방이 개설되고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매체들의 특성을 구분하라‘라고 하는 이유를 단체카카오톡방을 예로 들어본다.


단체카카오톡방의 사용에서 많은 부분 잘못된 이해를 하고 있다. 


단체카카오톡방(이하 단톡방)의 방장은 없다.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방장이다’ ‘방장의 권한이니 공지를 건들지마라’ ‘의견이 다르면 나가라’ ‘홍보하지마라’ 등의 내용을 많이 들어보지 않았을까 한다.


단톡방에서 방장 등의 권한을 가지고 컨트롤하려고 하는 것은 “카카오톡의 특성을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단톡방개설하는 순간부터 ‘누구나 초대할 수 있다’ 라는 전제가 깔린다. 

단톡방에서 대화하는 내용을 참여자들이 모두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다보니 최초 개설목적과 반하는 이야기도 할 수 있으며, 논쟁이 벌어질 수 있다. 이러다보니 자신과 의견을 같이하는 이들을 초대하기도 한다. 


즉, ‘누구나 초대할 수 있다’있다는 것과 ‘추방기능이 없다’는 단체카카오톡방이 가지는 특성이다.


단톡방에 있다보면 같은 글과 사진, 이미지 등으로 ‘도배’를 하는 하는 행위도 벌어지는 등의 다양한 예측불허의 행동들을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서 이런 행동들의 컨트롤이 가능할까? 현재 단톡방에서 특정인을 강제로 추방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그러하기에 위와 같은 행동은 컨트롤할 수 없다. 혹자는 단톡방 참여자들의 의견으로 쫒아낼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경험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방장의 기능을 가지고 싶다면,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는 SNS를 이용하여야 한다.

*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만들어지는 단톡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서구(homing pigeon, 傳書鳩)의 역할의 카카오톡

카카오톡은 “전서구(homing pigeon, 傳書鳩)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빠르게 1회성 전달을 한다.



알리고자하는 문구, 이미지, 영상 등을 대화방에 올리면 참여하고 있는 이들에게 전달된다.(물론 단톡방에서 모든 사람이 100% 읽는다는 오판은 금물이다.)


- 1회성 전달을 성격임을 기억하라

한번 올라간 글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찾아보지 않는다. 또한 꼭 필요한 경우라도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단톡방 글은 실시간으로 많은 글이 올라와 자신이 쓴 글이 위로 밀려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물론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특정 대화글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검색도 그 글이 있는지 알아야 검색을 한다. 실시간으로 밀려버리는 경우에 당신이 올린 글을 볼 수 있는 확률은 낮다.


또한, 카카오톡 데이터가 스마트폰 저장 공간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스마트폰의 다른 프로그램 사용에 영향을 준다, 이에 사용자는 카카오톡 재설치 또는 데이터삭제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 카카오톡 대화방 설정을 통해 대화내용 및 미디어파일 삭제


즉, 카카오톡을 이용한 홍보·마케팅을 한다면 주기적으로 꾸준하게 해야 한다.

* 필자의 경우 2일정도면 카카오톡 데이터 용량이 4GB를 넘는다.



카카오톡 홍보·마케팅

우선 카카오톡으로 홍보하는 방법은 ▲개인카카오톡방 ▲단체카카오톡방 ▲카카오옐로아이디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진다.


- 개인카카오톡방


▲ 이미지출처 : 카카오톡 열로아이디 홈페이지 스크린샷

가장 단순하게 카카오 개인 사용자들에게 홍보하는 방식이다. 자신과 연결된(스마트폰의 전화번호에 근거)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1:1로 홍보,마케팅을 하는 방식으로 연결된 사용자가 많은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면 사용자 스팸신고로 일정기간동안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없는 제재가 있다. 반복적인 경우에 사용이 정지될 수도 있다.



- 단체카카오톡방

당신이 홍보를 할 목적이라며 일명 단톡방이라고 불리는 단체카카오톡방에 참여개수가 홍보효과와 비례한다. 


다만, 단체카카오톡방에서 홍보를 한다고 하면, ‘적당함’을 기억해라. 너무 많이 자주 올리면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 카카오옐로아이디 https://yellowid.kakao.com

▲ 이미지출처 : 카카오톡 열로아이디 홈페이지 스크린샷


기업형 카카오톡이다. 고객과 대화, 제품 홍보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홍보, 마케팅을 한다면 카카오옐로아이디는 꼭 고려할 사항이다.



카카오톡을 이용한 홍보·마케팅을 생각한다면 준비해야할 것은 어떤 것인가?

■ 이미지를 준비하라

- 단순 글로만 표현되는 것보다 이미지, 사진이 있는 것이 효과적이다. 

- 어렵게 생각하지마라 그냥 스마트폰으로 찍고 올리면 된다.

  참고 : http://newhouse.tistory.com/173

- 같은 사진을 무한반복하지마라


▲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ml1012/220543691581


■ 영상은 Youtube등의 외부 매체 올리고 링크를 걸어라

- 카카오톡에서 다운로드 받아 영상을 보게 하는 것은 효과가 떨어진다.


▲ Youtube 중학교 1학년 수학강의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스크린샷

https://youtu.be/nUGNFjtnilI


■ 자세한 설명을 하지 마라

- 긴 글은 읽지 않는다. 단,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는 장소(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을 꼭 만들어 놓아라.


▲ 제목(내용)을 쓰고 주소를 넣어서 사용자들이 클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게 유도


위의 3개를 우선 준비하고 시작해라 그럼 효율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말은 쉽다. 그러나 행동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카카오톡은 물론 온라인으로 홍보·마케팅을 하겠다고 하면 최소한의 시간을 가지고 성실하게 꾸준하게 해야 한다. 


이에 관해 필자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있다. “바빠서 못했다”라는 말이다. 

“바빠서 못했다”는 말은 핑계일 뿐이다. 최소한의 것도 하지 않으며 홍보·마케팅의 효과가 나오길 기대하는 것은 양두구육이 아닐까한다.


마지막으로 정리해자.

1. 최소 이미지, 사진, 영상과 글을 준비한다. 

2. 다수의 홍보가능한 대화방에 참여하라.

3. 적당함과 꾸준함으로 홍보하라.






* 본 게시물은 연재로 올릴 예정입니다.

* 인터넷, SNS의 생태계와 홍보,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 연재물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댓글로 정리하며 차후 별로 게시물로 만들어 정리하겠습니다.

* 본 게시물 내용 및 이미지에 저작권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상업적사용:문의, 개인사용:출처표시)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