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촌동에서 애호박찌개 먹기. 복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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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촌동에서 애호박찌개 먹기. 복등이


비오는 오후. 늦은 점심을 먹게되어 찾은 복등이

효광중학교 아래 사거리에서 광주송정간도로 쪽으로 살짝 오시면 보이는 작은 식당입니다.(하단지도참고) 

본래 서대회를 잘하신다고 하시는데, 저희는 애호박찌개를 먹었기에 이번에는 애호박찌개에 대한 이야기만 해야겟죠. ^^*


▲ 애호박찌개




메뉴판옆 액자에 써 있는 '서대'이야기를 옮겨적어본다.


서대는 여수에서 즐겨먹는 생선으로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제철은 6~10월이다.

예로부터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에서 잡혀던 물고기였다. 참서대는 서대류 중에서도 가장 맛이 좋으며, 흰살 생성으로서 회뿐만 아니라 조립, 구이, 찜, 찌개 들으로 먹으며, 제사상에는 주로 찜으로 올린다.

서대회는 막걸리를 삭혀서 만든 식초로 약채와 함께 양념하여 무쳐낸 한여름철의 별미이다. 공기밥에 무친 서대회를 넣고 썩썩 비벼 먹으면 항상 냉장 보관 상태에서 조리하는 서대 자체의 시원한 맛과 매콤하면서 새콤달콤한 그 맛이 가히 일품이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자산어보(慈山漁譜)에는 '장첩'이라 하고, 모양이 가죽신 바닥과 비슷하다하여 속명을 '혜대어"라 하였다.

임원경제지(林園經齊志) 전어지(佃漁志)에는 '셔대'라 하고 설어(舌漁)로 기록되어 있으며, 재물보(才物譜)에는 서대·북목어(北目漁)·혜저어라고 기록되어 있다.

서대회는 임금님의 수라상에까지 오른 가장 귀한 음식이었다고 한다.


▲ 경험상 고추를 넣지 않아도 적당합니다. 얼큰하게 드실분은 고추를 더 넣으시면 되니, 처음에 고추넣지 않고 주세요하면 좋을 듯합니다.


▲ 반찬은 깔끔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김치와 총각무도 괜찮았네요. 계란말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라 그냥 열심히 먹기.


▲ 깔끔하고 맛있게 먹은 애호박찌개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대가성이 없습니다. 많은 음식점의 사진을 찍지만, 제가 먹어서 괜찮은 곳만 소개를 해드립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것에 대한 감사 ^^*


모든 맛의 기준은 포스팅을 한 날짜이며, 이후 변화에 대해서는(주인바꾸어짐 등) 책임지지 않으니 본 포스팅은 참고용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지도에서 "복등이" 검색하니 나오네요.

062.372.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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