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뺑덕 시사회와 정우성 이솜 영등포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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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뺑덕 시사회와 정우성 이솜 영등포 쇼케이스





Starring 정우성, 이솜, 박소영 그리고 김희원

Genre 치정 멜로

Directed By 임필성 감독





성인동화적인 영화, 마당 뺑덕, 심청전의  뺑덕어멈을 모티브로 시작된 영화로 소개되어 있는 마담 뺑덕 개봉을 앞두고 있네요. 


춘향전의 성인버전 방자전처럼 심청전의 성인버전, 마담 뺑덕입니다. 심학규, 청이, 뺑덕 우리가 알고 있는 심청전에 주인공들의 현대적 배경으로 만든 다른 시각의 이야기. 임필성 감독님이 영상인터뷰에서도 말씀하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존재의 집착에서오는 비극에 대한 이야기'를 가진 마담 뺑덕입니다. 10월 추천 멜로 영화. 마담 뺑덕의 시사회와 정우성 이솜 영등포 쇼케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정우성

순애보, 청춘, 액션 히어로의 심볼인 정우성이 이번엔 독해져 돌아왔습니다. 배우 정우성을 연기인생에서 새로운 시험에 들게하였다는 최초의 치정 멜로물.




이솜

모델출신,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묘하게 매력있는 아가씨

순수하고 해맑은 존재가 버림받은 후 애초의 순수한 사랑이 집착으로 변하며 처녀에서 악녀로 변한 그녀를 보고 있으면 오묘한 매력에 빠져드네요.





마담 뺑덕

8년 전, 처녀 덕이 그리고 학규. 욕망에 눈멀다 

불미스러운 오해에 휘말려,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 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정우성)는 퇴락한 놀이공원의 매표소 직원으로, 고여있는 일상에 신물 난 

처녀 덕이(이솜)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학규는 복직이 되자마자 서울로 돌아가고 덕이는 버림 받는다.



덕이의 모습은 순수함이다. 오묘한 매력을 풍기는 그녀의 모습. 그녀의 모습이 변한다. 단지 좋다는 '순수한 사랑'에 마음을 간직한 사람에게 '누군가를 소유하고픈 집착'의 마음으로 바꾸어지게 한 계기가 찾아온다. 학규의 선물인 신발. 원하는 것을 해주는 그에게 집착을 느끼는 순간 조금씩 그나마 아름다웠던 순수성이 없어지는 덕이. 



뺑덕. 학규의 옆에는 언제나 존재한다. 스토커? 그러나 학규도 역시 그것을 즐긴다. 



정우성의 눈빛. 아련한 눈빛속에 왠지 모를 차가움이 느껴진다.



순수함으로 끝났다면 비극은....



운명의 자판기. 뺑덕과 학규의 오작교. 



전반부의 그들의 모습은 분명 불륜이다. 그러나 여기서 무엇을 찾지 말자. 이런일도 있겠구나라고, 우리가 가끔 보는 막장 드라마 중 하나 구나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그런데 그 속에서 한 여성의 순수한 마음이 집착으로 변하고,  그 강렬한 집착이 차후 불행을 가져오는 씨앗이 된다. 그런데, 그녀만의 잘못인가? 학규의 일련의 행동들을 보면 그건 학규가 의도하지 않지만, 의도한 행동일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후반으로 진행은 사실 직접 보는것이 좋을듯하다.


덕이에 대한 생각, 학규의 대한 생각. 보는 관점과 시각에 따라 여러 생각을 한다. 19금 영화이고 자극적인 내용이 나오지만, 그 내용은 이 영화의 흐름에 한 부분이다. 한번 더 보면 또 다른 관점이 생기지 않을까도 생각해본다. 여러분의 관점에서는 어떠하신지요?

 8년 후, 악녀 덕이. 학규와 그의 딸 청이 사이를 파고들다 

 8년 후, 학규는 작가로 명성을 얻지만 딸 청이(박소영)는 

 엄마의 자살이 아버지 탓이라 여기며 반항하고, 

 학규는 눈이 멀어져 가는 병까지 걸린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학규의 앞 집으로 이사 온 여자 세정.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학규가 세정이 8년 전 덕이라는 걸 모른 채 

 그녀에게 의지하는 사이, 청이 또한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덕이와 학규, 그리고 청이. 집착에 눈뜨다 

 덕이 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된 학규, 

 그리고 두 사람 사이를 눈치채고 위험한 질투를 시작하는 청이. 

 세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의 한 가운데,

 마침내 주도권을 쥔 덕이는 학규의 모든 것을 망가뜨리려고 하는데…






시사회는 8시45분 그러나 티켓배부는 6시부터. 이번은 주연배우들의 대규모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그래서인지 입구부터 놀이동산 줄서듯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물론 티켓을 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역쉬 늦었다.이번에도 나에게는 뒷자리!!!




7시부터 박경림의 사회로 시작된 쇼케이스

실물은 처음봤다.무대 위에 그녀는 생각보다 작아보이지는 않았고(나중에 정우성과 함께하니 작게보임) 재치있는 말쏨씨로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지나오는 긴~ 시간의 지루함이 아닌 즐거운 기다림으로 만들어주었다.










우리의 정조각, 정우성은 매너가 장난이 아니였다.

레드카펫을 지나는 동안 직접 셀카를 찍어주고, 아주 재빠른 손놀림으로 수많은 싸인을 팬들에게 해주었다. 무대에 마련된 화면에 비췰때마다 뭇 여성들의 환호소리로 꽤나 쇼케이스 장소가 시끄러웠다.





모델출신이솜은 티비에서 보는 전형적인 성형미인들과 다른 느낌을 주었다.왠지모를 묘한 매력을 소유하고 있었다또렷한 이목구비에 큰 키, 날씬한 몸매로 남성들의 인기가 대단하였다. 그녀의 춤 또한 환호성을 이끌어내었다.




감독님은 통통한 외형의 평범한 동네 아저씨. 배우들에 비해 환호성이 적은 것이 아쉬웠다. 열심히 기획하고 만든것은 감독과 스탭인데... 다음에는 감독, 스탭분들이 나오면 더 큰 환호로 그들의 노고에 답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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