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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눔/Life (94)

[먹거리이벤트] 롯데리아 착한 점심

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8. 18. 15:12

[먹거리이벤트] 롯데리아 착한 점심 햄버거를 좋아한다면 행복한 정보입니다. 저도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이런 이벤트 아주아주 좋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햄버거를 구입할 수 있기에 부담이 줄어드는 롯데리아 착한 점심에 대한 정보입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은 포크커틀렛 버거, 오징어 버거, 미트포테이트 버거. 2,000원 들고 가서 골라오면 되겠죠. 3개 구입... 두 아이가 사이좋게 먹으면 될것 같습니다. 매장 직원의 말로는 언제까지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본사에서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하겠죠...) 아직까지는 쭈우욱~~~~평일, 주말 구분없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몸에 좋으니 안 좋으니 하는 햄버거, 간식으로 가끔 먹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좀 있다 애들꺼 말고 저 먹을것 사러가야겠네요.

비.빗소리......

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8. 18. 14:49

비.빗소리...... 가끔 비가 내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CF에서 처럼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창밖을 보다보면 왠지 모를 차분함이 다가옵니다.그 마음에 내 자신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도 생각하보는 시간도 빗소리에 기분이 차분해 지는 하루천둥과 바람소리에 놀라기도 하지만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생각영상] 165일 된 아이의 배밀이

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8. 13. 03:23

165일 된 아이의 배밀이 바둥바둥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귀엽네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생애 첫 배밀이를 하는 아이. 우리는 목표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기위해 노력을 합니다. 잘 될수도 안될 수도 있겟지만, 아이가 그러했듯이 한번은 저렇게 노력해보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 수도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후회없는 삶을 살았노라 할 수있게...

[MYPIN]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 마이핀(mypin)

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8. 9. 17:16

[MYPIN]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 마이핀(mypin) 잊을만하면 터지는 개인정보사고. 주민등록번호를 유출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이제는 아예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령이 시행되었네요. 2014년 8월 7일부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법령에 근거되지 않은 주민번호 수집이 금지 그럼, 본인확인을 어떻게 해야하나?온라인은 이전부터 아이핀(i-pin)이라는 주민등록번호 대체 수단이 있었습니다. 물론 홍보부족인지 많은 분들이 쓰지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법령시행으로 온라인 역시 본인확인수단으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할 수 없으니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지않을까 합니다. 그럼 오프라인에서는 어떻게 하냐?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인 마이핀(mypin)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주민등록번호..

[좋은말씀] 다섯 손가락의 기도

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8. 7. 01:42

다섯 손가락의 기도 1. 엄지는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손가락이니엄지손가락을 보며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들은 우리가 아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달콤한 의무’입니다. 2. 둘째 손가락은 집게손가락입니다. 이 손가락으로는 가르치고 교육하며 치유하는 사람들, 곧 교사와 교수, 의사, 사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가리키기 위해 지지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3. 그 다음 가장 긴 손가락은 가운뎃손가락입니다. 이 손가락은 우리를 통치하는 이들을 기억하게 합니다. 대통령과 행정부, 국회의원, 기업인을 위해 기도하세요. 이 사람들은 나라의 운명과 대중의 의견을 이끄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

[정보] 심폐소생술. CPR

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8. 6. 01:11

심폐소생술. CPR 심폐소생술 알아두면 좋아요!!! 심폐소생술(CPR)이란 호흡이 정지, 의식이 없을경우 심장마사지를 하여 심장을 다시 뛰게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환자가 2만명이 넘는 대한민국입니다. 누군가 쓰려졌을 때, 간단한 심폐소생술만 시도했다면 많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겠지만, 심폐소생술을 알지 못해서 안타까운 일을 당하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누군가 갑자기 쓰러질경우 119에 신고한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합니다. 심정지된 순간 3-4분안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환자의 생존률을 높일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고, 여러곳에서 배우지만 그 순간 생각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동영상을 가끔 보시면서 숙지를 하신다면 도움이 되실겁니다.3~4분..

[좋은말]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 켄트 케이스

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8. 6. 00:18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 계산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선행도 곱게 보지 못한다. 그래서 당신이 착한 일을 하면, 성격이 꼬이고 냉소적인 사람들이 당신의 선행을 헐뜯을 수도 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좌절하지 말자.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당신에게 하는 말이라기보다는자신에게 하는 말이니까. -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중 -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며 하는 선행과 배려는 가식이라고도 합니다. 그런 가식을 가진 자의 눈의 기준에서 여러분의 선행은 가식일겁니다. 그러니 남의 말이나 시선을 생각하지말고, 처음 가진 그 마음으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조용히 자신이 하고자는 일을 하는 것이 선행입니다.

쌀가루 휘날리며 귓방망이 시스터즈가 온다! '아워홈 글루텐 프리'

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8. 5. 21:34

아워홈 글루텐프리쌀가루 휘날리며 귓방망이 시스터즈가 온다! '아워홈 글루텐 프리' 면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 라면을 당연한 것이고 모밀, 냉면, 국수, 파스타 등등에 사죽을 못 쓰는 우리 애들과 저. 이번에 아워홈 글루텐 프리라는 것을 접하게 되어 이렇게 포스팅을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아워홈 글루텐프리에 대한 귓방망이 시스터즈CF와 소개영상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다면 글루텐 프리. 이게 무슨 말인가하는 의문이 생겨서 좀 더 알아보았습니다. 글루텐은 밀에 있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밀가루에 물을 넣고 반죽할 때 생기는 성분으로 쫄깃한 식감을 갖게 하지만, 소화과정에서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시 변비, 구토, 저혈당증 등을 유발하거나 성장기 아이들에게 알러지, 성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입니다...

[좋은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10가지 행복비법

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8. 3. 17:31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10가지 행복비법 10가지 행복비법을 읽으면서 행복해진다는 것이 '생각보다는 쉽구나'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이렇게 쉬운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우리가 아닐까 합니다. ::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저장해두고 가끔 보면서 우리도 행복을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 교황님 이미지 출처 : http://w2.vatican.va/content/vatican * 글 편집 및 디자인 : http://newhouse.tistory.com/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10가지 행복비법 ① 다른 사람의 삶을 인정하라② 관대해져라③ 겸손하고 느릿한 삶을 살아라④ 식사 때 TV를 끄고 대화하라⑤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⑥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줘라⑦ 자연을 사랑하고 존중하라⑧ 부정적인 태도를 버려라⑨..

음식_조봉순상무국밥 주월점

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6. 20. 17:47

조봉순상무국밥 주월점.. 1시간정도 끝날꺼라 생각한 백업이 3시간 넘게 걸렸다.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어딜 갈까 고민.. 광주공원 근처라서 여기서 오랜만에 국수를 먹을까도 고민했었다. 고민, 고민하다가 함께 있던 지인이 국밥과 곱창이 맛있는 집이 있다는 말에 솔깃!!! 그래서 오게된 곳이 조봉순상무국밥 주월점입니다. 미래로21병원 근처에 있는 조봉순상무국밥 주월점 마당같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바라본 조봉순상무국밥 주월점의 모습니다. 아마도 낮에 보았으면 다른 느낌이겠지만, 밤에 느낌은 가게라기 보다는 집같은 분위기이네요. 정리된 듯한 내부모습입니다. 저희가 마지막 손님이었습니다. 저희 나가니까 문을 닫으시더라고... 제가 좀 밥을 늦게 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같이 식사를 하면 지인들도 언제나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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