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스태프로, 독립영화촬영기 둘째날... 결혼별곡,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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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촬영기 둘째... 결혼별곡, '설렘'

독립영화촬영 스태프

 

결혼별곡 이세진

 

둘째 날. 오랜만에 모교를 다녀온다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촬영이 시작된다.
공대, 94년도부터 한동안 내 삶의 공간이기도 했던 곳이다.

 

촬영을 하는 중간 중간에 학교를 둘러본다.

많은 변화가 있었네...

 

예전에 주로 생활했던 공대4호관은 새로운 건물로 탈바꿈하는 등 새로운 건물들이 낮설기만 하다.

 

독립영화.

상업영화에 비해 저예산를 제작되는 영화지만, 다들 영화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뭉쳐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간다.

제작환경이 열악하다고 하지만, 이들의 모습에서 한가지를 배운다.

 

'열정'과 '신념'

 

하나의 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

그것을 위해 이들은 모여서 자신의 맡은바 소임을 하고 있다.

그들에게 '열정'과 '신념'이 없다면 가능했을까?

 

결혼별곡 이세진

 

 

오늘 출연배우들의 끼와 재미에 즐거웠던 촬영이었다.

새벽에 다시 개인적인 일을 해야하지만, 함께 함에 즐거웠던 촬영장이었다.

 


- 이번에 촬영한 <결혼별곡>은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7회 광주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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