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른 아침 신암근린공원에서
- 작은나눔/◇ 사진속의이야기
- 2015. 4. 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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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신암근린공원에서
- 요즘은 따로 벛꽃구경하러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이 볼 수 있는 벛꽃입니다. (사실 꽃구경은 꽃도 구경하지만 사람구경하러 간다는 이야기도 있죠)
-아치형입구에서 바라본 신암근린공원
-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 벤츠에 앉아서 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 근처 고인돌 유적을 옮겨놓았네요. 아이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도심의 휴식공간. 아쉬운것은 관리 소홀인가? 예산부족인가? 글자가 잘 안보입니다. 혹시라도 관계자분이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조치를 취해주면 지역민들이나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 참새...
- 2014년 4월 16일.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 세월호참사. 트라우마. 기억합니다. 그날을...
-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 근처에 있다는 것이 좋네요. 이런 공원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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