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6. 16. 18:08
피자. 집앞에 전단지를 애들이 보았다.~~~ 악~~ "아빠 피자 먹고 싶은데..." "무슨 피자?" "문앞에 있는 피자" 문앞에 피자... 뭘까... 확인해보니 피자헛 스포츠박스 전단지 였다는것.. 그래 오랜만에 피자 먹어보자... 4명이 먹기에는 살짝 부족함이 있는 듯하지만, 6월 한달간 가격할인도 있는 스포츠박스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주문은 피자헛 배달 어플을 이용하여 주문했습니다. 구글play스토어에서 피자헛 검색하시면 됩니다. 가까운 매장에서 배달이 되고, 예상시간도 나오네요. 주문한 스포츠박스. 스크래치 이벤트도 있네요.... 저희는 콜라 당첨.. 다음에 주문할 때, 스크래치에 있는 기호와 번호를 넣으면 무료로 준다고 합니다. 피자는 갈락비프.... 애들이 좋아해서 케이준 포테이토 리치 치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