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 사진속의이야기 나랑블루 2015. 5. 9. 04:47
풍암저수지, 풍암호수공원 야경 8일 저녁. 아이들과 함께 풍암저수지, 풍암호수공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오랜만에 야경을 찍었는데, 이번 사진은 흔들림이 심하다. 삼각대를 새로 사야할듯. ▲ 주거지가 보이는 곳에서 ▲ 주거지가 보이는 곳에서 ▲ '화합'이라는 조형물. 색이 변한다. ▲ '화합'이라는 조형물. 색이 변한다. ▲ 풍암저수지, 풍암호수공원의 밤이 되면 볼 수 있는 분수 ▲ 풍암저수지, 풍암호수공원의 밤이 되면 볼 수 있는 분수 ▲ 풍암저수지, 풍암호수공원의 밤이 되면 볼 수 있는 분수. 젤 마음에 드는 사진이네요. ^^* ▲ 다리 아래를 비추는 빛이 아름답게 보이네요 ▲ 또 다른 다리. ▲ 또 다른 다리. 흔들림도 야릇하게 보인다. ▲ 정자. 낮과 밤의 느낌이 다르다. ▲ 낮과 밤의 다른 느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