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 먹거리 나랑블루 2015. 2. 4. 22:19
교동짬뽕을 먹고와서... 교동짬봉을 먹고와서...교동짬뽕이 맵다는 것은 소문을 들어알고 있는데, 실제로 접해 볼 기회가 없었네요. 최근에 약간의 스프맛이 나는 짬뽕을 접하고 그 이 후로는 잘 먹지 안았는데, 이곳은 지인들이 새로생겼는데 푸짐한 해산물의 짬뽕이라는 소문에 찾아가보았습니다. 교동짬봉을 먹고와서...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콜럼버스에 새로 생긴 교동짬뽕입니다. 교동짬봉을 먹고와서...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내부가 깔끔하네요. 점심시간대를 피해서 , 한산한 시간에 갔네요. 교동짬봉을 먹고와서...깨끗하게 치워진 탁자에 살포시 앉아서, 사진 촬영 허가도 받고(요즘에 먼저 물어보고 찍는 1인) 저는 젤 약한것, 약간 매운맛을 주문하고 지인들은 2번째로 매운 머리 쥐날정도 매운맛을 주문했네요 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