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4. 8. 13. 03:23
165일 된 아이의 배밀이 바둥바둥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귀엽네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생애 첫 배밀이를 하는 아이. 우리는 목표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기위해 노력을 합니다. 잘 될수도 안될 수도 있겟지만, 아이가 그러했듯이 한번은 저렇게 노력해보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 수도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후회없는 삶을 살았노라 할 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