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6. 4. 25. 18:23
봄의 느낌을 지대로 느낄 수 있는 영상입니다.철쭉, 새소리가 들리네요... 잠시 힐링을 할 수 있는 영상
작은나눔/◇ 사진속의이야기 나랑블루 2016. 4. 24. 22:13
잠시 가던 길을 멈추게 한 민들레 민들레를 만났다. 곧 홀씨되어 날아갈 민들레를... 노란민들레가 하얀옷으로 가라입고 어디로 갈지 알고 떠나는 걸까?바람이 이끄는데로... 나도 저 민들레 홀씨 잡고 휠휠 .. ^^* 본 이미지를 상업적 사용시 저작권 이슈가 발생합니다. 비 상업적 이용시 출처표시를 해주세요 https://kr.fotolia.com/p/205795185/partner/205795185
작은나눔/◇ 여행·자연 나랑블루 2016. 4. 22. 16:50
벚나무, 벚꽃 봄비가 오는 날이었다.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가 잠시 멈추었을 때 만난 벚꽃이다. 봄의 향기를 함께 느끼셨으면 합니다.~~ 비가 오면 떨어지는 벚꽃이지만 사진 속에서 다시 만납니다. ▲ 벚나무, 벚꽃 Oriental cherry, cherry blossom | Canon EOS 5D | F/2.8 | ISO-100 ▲ 벚나무, 벚꽃 Oriental cherry, cherry blossom | Canon EOS 5D | F/8 | ISO-100 ▲ 벚나무, 벚꽃 Oriental cherry, cherry blossom | Canon EOS 5D | F/2.8 | ISO-100 ▲ 벚나무, 벚꽃 Oriental cherry, cherry blossom | Canon EOS 5D | F/2.8 |..
작은나눔/◇ 사진속의이야기 나랑블루 2016. 4. 21. 10:10
봄비가 내리는 도로 봄비가 내리는 날, 평소와 다름없는 길을 운전하고 있다.최소 이번 달까지는 이 길을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 잠시 신호등이 날 멈추게 한다.시선을 돌려 본 이곳엔 봄비에 촉촉히 젖은 하얀 철쭉과 진한 분홍빛의 철쭉이.. 눈이 행복한 아침을 시작하며 함께 하고 싶어 사진으로 남긴다. ▲ Canon EOS 5D | F/2.8 | ISO-100 ▲ Canon EOS 5D | F/2.8 | ISO-100 ▲ Canon EOS 5D | F/2.8 | ISO-100 ▲ Canon EOS 5D | F/2.8 | ISO-100 ▲ Canon EOS 5D | F/2.8 | ISO-100 - 글과 사진은 상업적 이용시 저작권 이슈가 발생합니다.- 비상업적 사용은 출저를 밝혀주세요
작은나눔/Life 나랑블루 2016. 4. 11. 23:23
- 봄날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는 벚꽃나무사진으로 제작된 스틸영상이다.- 화사한 벚꽃이 좋다. 클래식과 함께... - 힐링... 자연이 주는 여유와 낭만을 느끼고 싶다.
작은나눔/◇ 사진속의이야기 나랑블루 2016. 4. 10. 10:42
이른 아침 벚꽃의 향기와 그 멋에 취하다 요즘 변함없는 하루일과 속에서 시선을 돌리면 자주 보게되는 벚꽃최근 비로 인해 풍성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눈과 마음에 힐링을 주는 벚꽃이다. 보라매운동장 입구에 2-3그루 모여 그들만의 자태를 뽑내며, 봄을 알리는 벚꽃나무 아래 앉아서 세상 구경도 해본다. ▲ 벚꽃의 향기와 그 멋에 취하다 | EOS 5D | f/2.8 | 1/2500sec | ISO-100 ▲ 벚꽃의 향기와 그 멋에 취하다 | EOS 5D | f/2.8 | 1/4000sec | ISO-100 ▲ 벚꽃의 향기와 그 멋에 취하다 | EOS 5D | f/2.8 | 1/2000sec | ISO-100 출사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보라매운동장 앞 본 이미지는 상업적 이용시 저작권 이슈가 발생합니다.[비상..
작은나눔/◇ 사진속의이야기 나랑블루 2016. 4. 9. 22:25
봄이다. 삭막했던 겨울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화려한 이미지의 봄이다.벚꽃의 하얀세상, 개나리의 노란세상, 삼색제비꽃의 보라세상 등 색색의 꽃마다 봄향기를 전해준다. 또한 화려하지 않지만 앙상한 가지에서 초록의 빛을 보여주는 나무들도 있다는 것. 그런 나무에게 배운다.언제나 그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 출사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메가박스 콜럼버스 하남점 근처 Photo : like1@naver.com본 게시물의 사진은 상업적 사용시 저작권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비상업적 이용시 출처를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은나눔/◇ 사진속의이야기 나랑블루 2016. 3. 21. 21:02
삼색제비꽃, 팬지봄이 되면 '눈'이 행복하다는 것그리고 '눈'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마음까지 밝게 해주네요. 봄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거리에 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은 그 꽃들에게 빠져봅니다. 삼색제비꽃, 일명 팬지라고 불리우는 이쁜 꽃들이네요. 본 이미지는 저작권 이슈가 발생합니다.
작은나눔/◇ 사진속의이야기 나랑블루 2015. 5. 12. 12:31
■ 풍금사거리.마재근린공원 봄이 시작되는 3월 이른 아침 풍금사거리 근처 마재근린공원에서 남긴 사진이 있었다. 바쁘게 보내다보니 이제야 이곳에 남기게 된다. 마재근린공원. 비교적 넓은 공원이며 지역민의 휴식처이다. 풍금사거리 바로 앞에 있으며, 서구문화센터 옆에 위치한 마재근린공원이다. 차량소통이 많은 지역이라 공기는 그리 좋다고할 수 없지만, 나무가 있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정자가 있는 그곳에 봄날아침의 모습이다. ▲ 마재근린공원의 입구와 그 앞에서 있는 커다란 돌. 한국토지공사와 광주광역시,서구청에서 이 곳을 만들면서 기록을 남긴것이다. ▲ 금호동 자율방범대 ▲ 정덕채시비 꽃씨 뿌리는 마음 포동한 씨알 속엔 크막한 꿈 알맹이 토실한 푸르른 싹이 터질 양이 잠들었다 철따라 뿌려 가꾸는 해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