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프레임 타공판을 이용한 인테리어, 300×400
- 작은나눔/Life
- 2016. 6. 6. 09:19
DIY, 프레임 타공판을 이용한 인테리어, 300×400
프레임타공판(300×400)을 이용한 깔쌈 인테리어에 도전하다.
01 프레임타공판(300×400)
손잡이를 구입하면서 함께 구매한 프레임타공판(300×400)이네요.
계획된 인테리어 계획은 사무실에 가져다 놓은 공예물품들을 정리하면서 인테리어를 꾸며주려고 했네요. (울 사무실에 한 구석에 공예제작 작품들이 쌓여 있네요. 마나님이 가져다 둔거라 어찌할 수 없으니...)
그러나 결국 계획된 용도와 다르게 쓰이게 됩니다. 아이 교육 및 놀이용으로.... 그 과정을 한번 같이 보실래요!!!
02 프레임타공판(300×400) 배송
- 프레임타공판(300×400)이 배송되어 왔네요. 크기는 포인트 주는 형식으로 벽면에 부착하기에는 좋은 크기입니다.
- 구멍 송송...프레임타공판(300×400)의 구멍의 크기는 5Ø, 후크를 구입할 때는 구멍의 크기와 맞는 것을 구매하셔야합니다.
- 프레임타공판(300×400)의 뒷면입니다.
02 프레임타공판(300×400) 부착, 설치
- 프레임타공판을 설치합니다. 설치는 간단하죠. 그러나 수평은 꼭 잡아야 이쁘게 보인답니다. (수평잡은 모습을 찍지 못했네요. 그래서 225×1180 타공판을 설치할 때 사진을 대신 올려요)
- 드라이버로 양쪽 끝 위 아래에 나사를 돌려 고정합니다.
- 석고판에 하실 때는 함께 배송되는 칼브럭을 써서 시공을 하셔야 단단히 고정됩니다.
- 함께 구매한 5Ø후크를 설치해봅니다.
- 살짝 꾸며보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되는... 본래에 목적에 충실히 쓰여질 뻔했습니다.
- 결국 자리가 옮겨졌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래쪽에 설치되었죠. 막내의 놀이 겸 교육 용도로 사용 용도가 바꾸어졌습니다.
- 함께 구매한 자작나무냉장고 자석이 유용하게 이용되는 현장이었습니다. 아이가 쉽게 뜯고 붙힐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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