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 먹거리 나랑블루 2014. 11. 16. 19:42
어느 작은 커피숍. SMI ESPRESSO 길을 걷다 문득 아메리카노가 ... 그래서 들어간 작은 커피숍 아담하지만 조용히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구조의 작은 거피숍이었습니다. 그림. 한 번은 쳐다보게 하는 그림들. 추운날씨. 차가운 마음까지 녹여줄 것 따뜻한 커피 커피머신. 갖고 싶다.~~~ 내부 인테리어. 왠지 화려한 전문점보다 부족하다 싶지만, 투박하면서 정겨운 느낌도 외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