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 먹거리 나랑블루 2016. 7. 7. 08:39
장어탕, 비오는 날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의 장어탕 아침부터 안경이 말썽이다. 왼쪽 테의 연결 부위가 끊어진듯한다.A/S를 받을 수 있나 알아보기 위해 안경점을 구입한 곳으로 간다. 안경을 좀 급하게 구입했었다.그래서 집 근처가 아닌 20여분 차로 이동해야한다. 결국 안경은 왼쪽 귀에 걸리는 테를 본사에 신청하여 교체하는 것으로..유상이지요.. 흑흑꿀꿀한 기분 전화 한 통!! "점심이나 같이하게 와라" 그래서 먹게 된 장어탕~~ 배추김치, 무채, 콩, 새우젖, 오이무침, 고추, 양파, 된장 등 반찬들이 푸짐하게 나왔네요. 가운데 위치한 오이와 겆절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아삭아삭 씹히는 오이와 겆절이, 가끔은 집에도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죠 장어... 담백한 국물에 비린내 없어서 좋았네요청량고추..
작은나눔/◇ 먹거리 나랑블루 2015. 8. 8. 01:48
고흥 , 장어탕을 먹어봅니다. ▲ 고흥 녹동항에서 만난 장어탕 동생을 만나러 간 고흥에서 만난 장어탕이다. 담백하며서도 입맛을 돗구는 그 맛이 좋았다. 다만, 뼈까지 먹을 수는 없었다. ^^* 저녁늦게까지 사람들이 많았던 곳, 녹동항 근처에서 찾을 수 있다. 깔끔하게 나온 밑반찬들... ▲ 고흥 녹동항에서 만난 장어탕 ▲ 고흥 녹동항에서 만난 장어탕 통통한 장어라고 해야하나?담백하다. 그리고 끌린다. 손질하고 있는 모습을 찍어보았다.저렇게 손질된 장어가 배속으로 들어왔다. 모든 사진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 IT and life, like1@naver.com 상업적사용은 금하며, 퍼가실때는 출처를 명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