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 먹거리 나랑블루 2017. 7. 29. 12:10
맛, 메밀막국수와 납작만두의 만남, 광주 동구 안뜨레 2017/07/06 01 메밀막국수와 납작만두 동구영상미디어선터에서 촬영 마치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찾은 안뜨레. 예전에는 계절별미인 코다리찜을 먹기 위해 자주 갔었다. 지금은 메뉴가 잠시 사라지고 가을 이후에 다시 등장 할 예정이라고 한다. 더운 여름의 시원함을 전해주는 메밀막국수와 오묘하게 잘 맛이 어우러지는 납작만두의 모습을 남겨본다. ▲ 광주 동구 안뜨레, 납작만두 02 납작만두 속이 알찬 안뜨레의 납작만두. 씹히는 식감도 좋고, 함께 나온 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튀긴 만두의 느끼함도 없다. ▲ 광주 동구 안뜨레, 납작만두 ▲ 광주 동구 안뜨레, 납작만두 03 메밀막국수 더운 여름 냉면의 주재료로 쓰이는 메밀이죠. 면을 만들어 먹거나 묵으..
작은나눔/◇ 먹거리 나랑블루 2017. 5. 10. 10:47
맛, 광주동구에서 만난 코다리찜, 안뜨레2017/05/0401 안뜨레 광주교육청뉴스 스탭들과 함께 점심한끼매주 목요일이면 동구영상미디어센터에서 스튜디오 촬영을 촬영을 한다. 오늘은 함께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스케줄 떄문에 멀리 가지 못하니 동구영상미디어센터 뒤에 있는 안뜨레를 방문했다. 안뜨레, 가끔 찾는 곳인데 숨은 맛집이다. 추어탕, 떡만두국, 메밀막국수, 냉면, 납작만두 등의 메뉴가 있는 데, 각 메뉴의 맛을 본 경험으로 숨은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반찬도 맛깔나게 나온다. ▲ 코다리찜, 안뜨레 02 간장과 어우러진 코다리찜 이곳의 코다리찜은 매운 양념의 코다리찜이 아니다.튀겨진 코다리에 간장으로 맛을 낸 코다리찜이다. 위에 부담도 없이 통통한 살과 함께 간장에 비벼먹는 그 맛이 일품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