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 사진속의이야기 나랑블루 2015. 4. 11. 09:24
이른 아침 신암근린공원에서 ⓒ 파란하늘 - 요즘은 따로 벛꽃구경하러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이 볼 수 있는 벛꽃입니다. (사실 꽃구경은 꽃도 구경하지만 사람구경하러 간다는 이야기도 있죠) ⓒ 파란하늘 -아치형입구에서 바라본 신암근린공원 ⓒ 파란하늘 -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 벤츠에 앉아서 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 파란하늘 ⓒ 파란하늘 ⓒ 파란하늘 ⓒ 파란하늘 - 근처 고인돌 유적을 옮겨놓았네요. 아이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도심의 휴식공간. 아쉬운것은 관리 소홀인가? 예산부족인가? 글자가 잘 안보입니다. 혹시라도 관계자분이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조치를 취해주면 지역민들이나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 파란하늘 - 참새... ⓒ 파란하늘 ⓒ 파란하늘 - 2014년 4월 16일...
작은나눔/◇ 사진속의이야기 나랑블루 2015. 4. 4. 17:53
[사진] 비 내리는 풍암저수지 4월 4일 ⓒ 파란하늘 하염없이 내리는 비속에서 풍암저수지 ⓒ 파란하늘 저 벗꽃을 내일도 볼 수 있을까?요즘은 비가 내리면 지금의 꽃들이 떨어질까 걱정한다. 감성적이 되어가는 지금 ⓒ 파란하늘 봄비가 주는 포근함과 그 빗속에 차 한잔 마시며 바라보는 풍암저수지. 지금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 ⓒ 파란하늘 멀리 보이는 월드컵경기장. 2002 월드컵때 환호가 들린다면 거짓이지.그런데 비오는 오늘은 주마등처럼 그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