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 여행·자연 나랑블루 2015. 9. 7. 00:21
벌교역에서... 잠시 시간이 나서 보성을 출발, 벌교에 도착했다. 태백산맥 문학관을 방문하여 나만의 문학기행을 한번 시도!!! 그러나 휴관이라서 어쩔수없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물론 벌교 전체가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이기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지만, 이번은 시간의 압박으로 그 많은 볼거리를 보지 못했다, 대신 아담하고 정감있는 벌교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사진을 남겨본다. ▲ 벌교역 ▲ 벌교역 근처에서 찍은 구름 ▲ 벌교역, 소설 태백산맥의 주요무대. 문학기행길 ▲ 벌교역, 소설 태백산맥의 주요무대. 문학기행길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꼬막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벌교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