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 사진속의이야기 나랑블루 2016. 5. 28. 20:12
맛, BHC, 맵스터 그리고 뿌링클 그리고 밥상머리 대화2016/05/2301 오랜만에 치킨을... 오랜만에 치킨을 시켰다. 아이들이 오랜만에 통닭을 먹고 싶다고 아우성이다. 3살이 된 애기도 이제 한 자리 차지하는 마당에 1마리로 부족해 2마리를 시켜야한다. 언제부터인가 기름기가 많은 후라이드 치킨을 먹으면 2-3개정도가 한계다. 물론 양념이 있다고 해도 역시 먹는 양은 같다. 그러다 보니 될 수 있으면 기름기가 적은 치킨을 선호하는 개인취향을 가지고 있다. 어느날 먹어 본 매운맛의 치킨. 기존의 치킨보다 느끼함이 적어 먹기에 좋았다. 그래서 이번에 주문은 BHC의 신메뉴인 맵스터를 시켜본다. 그리고 3살짜리 막내를 위해 2번째 치킨은 뿌링클로 선택했다. 02 맵스터 레드핫 칠리페퍼소스로 버물러 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