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사용법|기술|어플 나랑블루 2013. 3. 27. 00:08
필자가 초기에 데이타 쉐어링을 위한 유심침을 구하기 위해 고생했던적이 있네요. 결국, SK지사를 찾아가서 유심을 구입하여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시절 판매점, 대리점을 가도 잘 모르시던데 지금도 모르시던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스마트폰 초창기의 데이터쉐어링은 사실 많은 분들이 사용한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무조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제 중고폰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1년 ~2년정도 스마트폰을 사용하시고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을 하시면서 여유로 남으신 스마트폰들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죠? 그러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이제 제대로 이용해보세요. 데이터셰어링 이나 테이타터함께쓰기(SK). 데이터셰어링과 3G/LTE데이터함께쓰기는 다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