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눔/◇ 먹거리 나랑블루 2015. 8. 8. 01:48
고흥 , 장어탕을 먹어봅니다. ▲ 고흥 녹동항에서 만난 장어탕 동생을 만나러 간 고흥에서 만난 장어탕이다. 담백하며서도 입맛을 돗구는 그 맛이 좋았다. 다만, 뼈까지 먹을 수는 없었다. ^^* 저녁늦게까지 사람들이 많았던 곳, 녹동항 근처에서 찾을 수 있다. 깔끔하게 나온 밑반찬들... ▲ 고흥 녹동항에서 만난 장어탕 ▲ 고흥 녹동항에서 만난 장어탕 통통한 장어라고 해야하나?담백하다. 그리고 끌린다. 손질하고 있는 모습을 찍어보았다.저렇게 손질된 장어가 배속으로 들어왔다. 모든 사진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 IT and life, like1@naver.com 상업적사용은 금하며, 퍼가실때는 출처를 명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