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캐논 EF 50mm f/1.8 II, 쩜팔 렌즈에 빠지다
렌즈, 캐논 EF 50mm f/1.8 II, 쩜팔 렌즈에 빠지다
01 EF 50mm f/1.8 II
인물과 풍경에 강한 EF 50mm f/1.8 II, 쩜팔 렌즈
6 elements in 5 groups, 화각 46º 단렌즈
단렌즈의 특징이 초점거리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피사체를 촬영하기 위해 직접 몸을 움직여야 하는 렌즈죠.
줌렌즈를 주로 쓰다가 단렌즈를 쓰면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그러나 사진을 찍어보면 왜 단렌즈를 쓰는 가를 알 수 있죠.
EF 50mm f/1.8 II의 심도를 최대한 얇게, 즉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을 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 아웃포커싱 효과가 뚜렸하게 나옵니다.
아래, 위 두 사진은 F1.8로 촬영된 사진
초점을 어디에 놓고 촬영했나에 따라 확실히 달라지죠
TIP. 매크로 렌즈가 아닌 경우에는 적당히 조리개를 개방하시는 것이 좋아요. 예시된 사진은 피사체가 그래도 커서 초점이 잘 맞았지만, 피사체가 작은 경우에 초점을 벗어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실제 지금은 Canon 6D + EF 50mm f/1.8 II 로 사용중입니다.
예전에 EF 50mm f/1.8 II를 촬영해 두기 위해 지인이 잠시 빌려주신 Canon 5D에 장착했보았죠.
아담해진 5D입니다.
일반적으로 단렌즈는 초점거리를 조정할 수 있는 줌렌즈에 비해 선예도가 매우 높고 인물과 풍경에 모두 강한렌즈입니다.
물론 EF 50mm f/1.8 II 역시 선예도가 매우 높죠
선예도 sharpness
화상이 선명하여 이미지가 뚜렷한 정도
다만, 가끔은 너무 선예도가 높아서 가끔은 원하는 사진이 안 나올때도 있네요.
여러번 사진을 찍으며 피사체에 따라 자신만의 조리개값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Canon EOS 6D + EF 50mm f/1.8 II | F2.0 | ISO 1250 | 1/50s
Canon EOS 6D + EF 50mm f/1.8 II | F5.6 | ISO 100 | 1/6s
Canon EOS 6D + EF 50mm f/1.8 II | F1.8 | ISO 640 | 1/250s
Canon EOS 6D + EF 50mm f/1.8 II | F3.2 | ISO 200 | 1/40s
Canon EOS 6D + EF 50mm f/1.8 II | F22 | ISO 100 | 1/13s
다양한 사진을 촬영해본 결과는
결국 삼각대 등의 보조장비로 최대한 안정적인 자세로 촬영을 하며, 자신에 맞는 피사체의 조리개값을 만들면 만족할만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푸른 하늘은 나타내고 싶다면 태양이 강하게 내려쬐는 11시 ~ 4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앞으로 Canon EOS 6D + EF 50mm f/1.8 II 의 조합으로 다양한 사진을 촬영해볼 예정이다.
계속 촬영하며 최적의 세팅값을 만든다면 느낌이 있는 사진, 살아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겠죠~~
글/이미지 저작권 : lik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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