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교환, 성실카센타(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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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 성실카센터

2017/05/16

01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를 밟으면 끽! 끽! 소리를 냅니다. 

이제 브레키르 패드를 교환할 때가 왔나 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타이어, 브레이크 같은 안전에 직결되는 것은 바로 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죠. 오토차량이라 수동보다는 교환주기가 짧아도 이번에는 꽤 오래 쓴 듯합니다.


참고로 브레이크 라이닝과 패드는 모양부터 다릅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브레이크 패드




02 브레이크 패드 교환


10여 년 넘게 찾는 카센타가 있다. 15년 가까이 된 듯한다.

꼼꼼하게 정비와 수리로 믿을 수 있기에 지금까지 소중한 나의 차량을 맡긴다.


브레이크 패드 교환

- 브레이크를 밟으면 끽~~ 하는 소리가 나면 교환주기가 온 것이다.

- 주행 중에 '끽'소리가 나면 바로 교환해야한다.

- 요즘 고급차량이나 몇몇 신차량은 브레이크 패드 교환시기를 알려주는 센서가 있기도 하다.


그럼 패드 교환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 차량부터 올려놓았죠


▲ 바퀴의 보호캡을 여는 모습


▲ 볼트, 음 이거 세차를 제대로 해야하겠네요, ^^*


▲ 볼트 들


▲ 타이어를 고정해 주는 축이죠


▲ 브래이크 패드, 이정도까지 쓰다니... 고생했다.


▲ 새로운 브레이크 패드로 교환을 합니다. 2개의 패드가 들어갑니다.


▲ 새로운 브레이크 패드로 교환을 합니다. 2개의 패드가 들어갑니다.


▲ 저 도구의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고정을 하고 있습니다.


▲ 다시 바퀴를 고정하는 모습


브레이크 패드도 교환했으니 이제 안전운행만~~

03 성실카센타


오랜 인연으로 이어진 광주 서구에 있는 화정동에 있는 카센타입니다.


▲ 성실카센타


▲ 성실카센타




성실카센터? 성실카센타? 어떻게 검색해도 나옵니다. 




04 안전운행


차를 운전한다면 자신은 물론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정비와 소모품들의 교체는 필요하다. 브레이크 패드나 타이어 등은 안전운행에 큰 몫을 차지한다. '끽'하는 소음은 나와 누군가의 안전을 위해 보내는 소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글/이미지 저작권 : lik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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